Our Latest Stories
Our Latest Stories

About us

swissnun-eye 6.png

Contact

  • 페이스북링크
  • 전체기사
  • 정치
  • 경제
  • 사회
  • 환경
  • 교육
  • 과학
  • 문화
  • 역사
  • 여행
  • 라이프스타일
  • 여름특집
  • 스위스 한국인
검색
농가에서 자원봉사로 보내는 올 여름
Hyobin
  • 2021년 5월 17일
  • 2분

농가에서 자원봉사로 보내는 올 여름

바쁜 일상을 깨고 한동안 떠나있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일찍 은퇴하고 귀농하고 싶다는 계획이 있으신가요? 산지에서 바로 따 먹는 농산물의 맛을 기억하는 분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올 여름은 조금 새롭고 이타적인 방법으로 보내는 것도 좋을...
조회수 69회
60세 이상 여성들 치매 걸릴 위험 유방암 보다 2배 높아
DH
  • 2021년 3월 15일
  • 3분

60세 이상 여성들 치매 걸릴 위험 유방암 보다 2배 높아

스위스의 치매 환자는 약 144,300명으로 매년 약 31,000명이 치매 환자로 진단을 받고 있다고 한다. The Women's Alzheimer's Movement 의 창립자 마리아 쉬리버(Maria Shriver)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조회수 20회
2021년부터 시행되는 새 교통규칙
DH
  • 2021년 1월 4일
  • 2분

2021년부터 시행되는 새 교통규칙

연방 도로 교통청(Astra)은 교통의 안전을 향상하고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1월 1일부터 몇 가지 새로운 규칙을 시행한다. 운전자가 알아두어야 할 변경된 주요 규칙을 알아보자. 차선이 끝나는 모든 지점과 고속도로 진입 시 지퍼 합류...
조회수 159회
코로나 위기에 생긴 새 친구
DH
  • 2020년 10월 19일
  • 2분

코로나 위기에 생긴 새 친구

스위스에서는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부터 애완동물의 수요가 급증했다. 반려견을 분양받기 위해 강아지 사육사를 직접 찾는 사람이 증가했고, 인터넷을 통한 반려견 입양도 많아졌다고 한다. 이러한 유행으로 강아지 판매자뿐만 아니라 강아지와 연관된 먹이,...
조회수 49회
위험 국가 입국자 자가 격리 제대로 실행되지 않아
DH
  • 2020년 7월 13일
  • 2분

위험 국가 입국자 자가 격리 제대로 실행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 시 다른 사람과 1.5m 간격 유지가 어려운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방침과 연방 보건청에서 지정한29개 위험국에서 체류한 뒤 스위스로 입국할 경우 10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는 방침이 발표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마스크...
조회수 27회
명품 매장 앞에 줄 선 사람들
DH
  • 2020년 5월 25일
  • 1분

명품 매장 앞에 줄 선 사람들

2주 전부터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대면 수업을 시작했고, 레스토랑과 가게들이다시 문을 열었다. 지금은 거의 일상생활로 돌아왔다고 볼 수 있다.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드물고, 집에 갇혀있다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된 사람들은거리로 나왔다....
조회수 51회
취리히 제빵 열풍 불어
DH
  • 2020년 3월 30일
  • 2분

취리히 제빵 열풍 불어

사재기가 한참이었던 3월 14일, 1 kg 밀가루 10개를 구매했다. 10 kg 나 되는 밀가루로 무엇을 해 먹을까 이리저리 궁리하다 아주 옛날에 산 제빵기도 있으니 빵을 만들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3월 18일 인터넷으로 다양한 종류의 빵을...
조회수 34회
집에서 아이들과 할 수 있는 활동: 
명이나물 Knöpfli 만들기
DH
  • 2020년 3월 23일
  • 1분

집에서 아이들과 할 수 있는 활동: 명이나물 Knöpfli 만들기

Covid 19로 홈스쿨링과 홈오피스를 해야만 하는 시기에 온종일 집에 있어야 하는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는 일은 쉽지만은않다. 현재 산책과 같은 야외 활동은 2미터 거리 두기만 한다면 가능하다. 그래서 야외활동도 하면서 집에서 아이랑 할 수있는...
조회수 51회
밤늦게 귀가할 때 도움이 되는 앱
DH
  • 2020년 3월 16일
  • 2분

밤늦게 귀가할 때 도움이 되는 앱

밤늦게 귀가할 경우 기차역에 내려 집까지 가면서 조금은 불안한 마음으로 평소보다 빠른 걸음을 걷게 된다. 차라리 아무도 없으면 덜 불안한데, 내 뒤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리면 귀를 쫑긋 세우게 된다.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내가 소리치면 당장...
조회수 33회
취리히 근교 스키장 Chäserrugg
DH
  • 2020년 1월 6일
  • 1분

취리히 근교 스키장 Chäserrugg

스위스에는 2주간의 크리스마스 방학이 있다. 크리스마스가 최대 명절이라 가족 모임도 많지만, 방학 기간이 2주다 보니 아이들과 할 수 있는 활동을 찾게 된다. 이번 겨울은 날씨가 너무 따뜻하고 눈도 제대로 내린 적이 없어 스키를 타러 갈 생각조차...
조회수 52회
  
2019년 크리스마스 이브의 스위스 밥상
youngmiyou
  • 2019년 12월 30일
  • 2분

2019년 크리스마스 이브의 스위스 밥상

평소에 잘 닦아 고이 모셔뒀던 은수저와 포크와 촛대가 등장하고, 깨끗하게 빨아 다려놓은 은색 식탁보가 깔렸다. 숟가락을 담가 망가뜨리기 아까웠던 화려한 색깔의 특별 수프를 시작으로 일 년에 몇 번 사용하지 않는 고급 식초가 뿌려진 샐러드, 코냑...
조회수 35회
제 55회 리맛 수영 대회 Limmatschwimmen
youngmiyou
  • 2019년 8월 5일
  • 2분

제 55회 리맛 수영 대회 Limmatschwimmen

4년 전, 내가 수영장 물을 다 마시니 돈을 더 내야한다는 수영 선생의 조롱을 들어가며 수영을 배울 때 나의 목표는 취리히 호수를 건널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3개월 수영 코스가 다 끝날 때까지 물에 떠있는 게 불가능해 보였던 나는 몇...
조회수 28회
스위스에서 즐기는 캠핑 휴가 비싸지만 매우 인기 있어  
DH
  • 2019년 7월 1일
  • 2분

스위스에서 즐기는 캠핑 휴가 비싸지만 매우 인기 있어  

스위스 캠핑장의 숙박비는 다른 유럽 국가보다 훨씬 비싸다. 이러한 이유만으로는 스위스 캠핑족을 말리지 못한다. 여름 휴가 때 어디를 갈지 아직 정하지 못했나요? 몰도바나 벨라루스는 어떤가요? 적어도 캠핑을 하려고 한다면 이 두 나라는 가볼 만 한...
조회수 217회
법륜스님 즉문즉설 강연
DH
  • 2019년 6월 1일
  • 1분

법륜스님 즉문즉설 강연

삶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즉문즉설로 널리 알려진 법륜스님께서 6월  19일( 수요일 )오후 7시 취리히에서 스위스 교민들을 대상으로 즉문즉설 무료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날짜:  6월 ...
조회수 65회
미그로, 온라인 개인 쇼핑 서비스 시범 운영
DH
  • 2019년 3월 25일
  • 2분

미그로, 온라인 개인 쇼핑 서비스 시범 운영

소매업체 미그로는 <My Migros>라는 시범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의 구매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각 고객에게 맞는 개별화 된 온라인숍을 제공하려고 한다. 한 고객이 일요일 아침에 먹을 훈제연어를 토요일마다 미그로 마트에서 구입한다고 가정해 보자....
조회수 31회
신년 사우나 세레모니 예찬 - Bad Ragaz Tamina Therme
youngmiyou
  • 2019년 1월 14일
  • 2분

신년 사우나 세레모니 예찬 - Bad Ragaz Tamina Therme

더글라스 애덤스 Douglas Adams는 뭐든 35살 이후에 발명된 새로운 건 자연의 법칙에 어긋난다고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고 했단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걸 받아들이는 게 어렵다는 거야 새로울 것도 없지만, 그의 그 말이 늘...
조회수 52회
대여 자전거 붐
Frau 4
  • 2018년 12월 10일
  • 2분

대여 자전거 붐

요즘 시내는 많은 공유 교통수단들로 북적인다. 배달용 자전거에서 전동킥보드, 대여 자전거까지 공급자도 다양한데 특히 무인 자전거 대여 시스템, 바이크셰어링이 붐이다. 2007년 파리에서 약 2만 대의 자전거로 이런 대여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전...
조회수 83회
사미클라우스가 오신다
Frau 4
  • 2018년 12월 10일
  • 2분

사미클라우스가 오신다

<< 유치원 초대장 >> De Samichlaus chunt! 사미클라우스가 오신다!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2시-4시, 숲속 작은집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마을을 방문하러 사미클라우스가 오세요. 분명히 할아버지는 뜻밖의 작은 선물도...
조회수 64회
swissnun-eye 6.png

About us

Contact

Subscribe

  • 페이스북링크

Facebook

©2018 by SWISSN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