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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야영하는 사람들로 자연 훼손 심각
DH
  • 2020년 7월 27일
  • 2분

야생에서 야영하는 사람들로 자연 훼손 심각

올해 73세인 프리츠 임머(Fritz Immer)는 25년 동안 등산 안내자로 세계 유명한 산을 등반해 보았지만, 스위스 베른 북동쪽에 있는 해발 1, 834m의 엥스틀렌알프(Engstlenalp)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한다. 임머 가족들은 이곳에서 5대째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요즘 엥스틀렌알프는 여기저기 쌓인 부러진 나뭇가지들, 마구 버려진 화장지들, 심지어 사람들의 배설물로 숲이 더러워지고 있다고 경고한다. 이 모든 것이 캠핑장이 아닌 야생에서 캠핑을 한 사람들이 남긴 흔적이다. 휴가철이 되면서 엥스틀렌알프는 캠퍼들에게 핫스팟이 되었다. 캠퍼들은 캠핑카나 텐트에서 숙박하며, 호수에 고무보트도 띄우고, 캠프파이어도 즐긴다. 캠퍼들이 돌아간 자리에는 쓰레기와 처리해야 할 문제 거리만 남아있다. 무엇보다도 캠퍼들이 돌아가기 전 #Engstlensee, #Amazingswitzerland, #Mountainlife, #neverstop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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