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인

객원 기고_세금공제 혜택이 있는 개인연금 Säule 3a

2019년 8월 28일 업데이트됨

번역 및 기고자: 송혜정

Handelszeitung, 2019년 4월 11일 자 기사


세금공제 혜택이 있는 개인연금 Säule 3a: 정기적으로 개인연금 저축액을 납부하고 있는 스위스 여성들의 비율


노후대비를 위한 개인연금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왜냐하면 모두가 노후대비책의 공백을 충분히 메우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특히 자녀가 없는 여성들이 그렇다.

통계학적으로 보면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오래 산다. 특히 여성들은 가족계획으로 인하여 남성들보다 소득 공백이 종종 생기기 때문에 이에 상응하여 노후의 재정적 안정을 위한 준비를 더 잘 해야 한다.


개인연금 Säule 3a의 인기가 10년 전부터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개인연금 Säule 3a의 예금액이 70퍼센트 증가하여 1170억 프랑 이상으로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단지 스위스 피고용인들의 55퍼센트만이 정기적으로 개인연금 저축액을 납부하고 있다.

크레딧 스위스 Credit Suisse는 어떤 요소들이 개인연금 저축액의 납부에 영향을 끼치는지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취업여성의 2분의1만이 정기적으로 저축액을 납부하고, 남성들은 60퍼센트 가까이 개인연금 저축액을 납부한다고 한다.


여성들이 더 많이 단시간 근로자로 일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여성들이 더 많이 단시간 근로자로 일을 하고 자녀 양육을 위해 휴직하는 데에 있다. 반면에 교육 및 소득수준 등에서 남성들과 동일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의 경우에 있어서는 오히려 남성들보다 더 빈번히 개인연금 저축액을 납부한다.

하지만 스위스 사람들의 노후대비 투자액에 대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성별이 아니라, 오히려 소득금액이다. 여성들의 소득이 남성들보다 종종 낮기 때문에 여성들은 이에 상응하여 적게 저축하는 것이다.


개인연금에 관한 질문을 받은 여성들의 2015년 평균 총소득은 51600프랑으로 남성들보다(79730 프랑) 35퍼센트 낮았다. 단시간 근무로 인한 여성의 낮은 노동률과 자녀 양육과 같은 이유로 인한 더 잦은 경력단절이 남녀간 임금 격차에 일부 책임이 있다고 크레딧 스위스는 보고했다.


자녀가 있는 여성들의 개인연금 저축액 납부는 증가하고 있다

자녀가 있는 여성들은, 비록 단시간 근로와 육아휴직으로 인해 수입이 더 낮고 개인연금 투자액도 낮을지라도, 자녀가 없는 여성들보다 더 빈번히 개인연금 계좌에 저축액을 납부하고 있다. 반면에 젊고 자녀가 없는 미혼여성들은 대개 전일제 통상 근로자로 일할지라도, 33-45퍼센트만이 정기적으로 개인연금 저축액을 납부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이혼하고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여성들도 평균이하로 저축액을 납부한다.

맞벌이 부부의 여성들 중에서는 자녀가 있는 여성들이(수입과 취업율에 따라 61-70퍼센트) 자녀가 없는 여성들보다(60-63퍼센트) 개인연금 저축액을 더 빈번히 납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록 그들의 수입이 소위 딩크보다(자녀를 두지 않은 맞벌이 부부) 평균적으로 낮을지라도 더 빈번히 납부하고 있다.


추후납부 가능해져야

의무적인 부분에 속하지 않은 기업연금(즉, 연봉 85320프랑 이상인 경우)에서는 연금수령액이 낮기 때문에 개인연금의 중요성이 점점 더 증대되고 있다. 하지만 크레딧 스위스는 개인연금 Säule 3a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본다. 입법부는 개인연금 Säule 3a의 저축액 납부 공백을 추후에 메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기 때문이다.

추후납부 가능성은 특히 여성들, 학생들, 연장교육 참가자들 그리고 여러 다른 이유로 직장생활을 잠시 중단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윗글은 Handelszeitung의 허가 하에 번역한 것이며 원본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handelszeitung.ch/invest/so-sorgen-schweizerinnen-und-schweizer-vor

참고 사이트:

https://www.credit-suisse.com/ch/de/articles/private-banking/frauen-wuerden-mehr-einzahlen-wenn-sie-koennten-2019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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