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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스티커 변함없이 부착

2019년 12월 16일 업데이트됨

차량 앞면 유리에 고속도로 통행료 스티커(비니에떼 Vignette)를 변함없이 부착한다. 차량 운전자들은 전자 비니에떼(E-Vignette)를 구입해야 필요가 없다. 운전자들은 유색의 고속도로 통행료 스티커와 최신 시스템인 전자 비니에떼 하나를 선택해도 된다.


차량 소유자들은 향후 고속도로 통행료 스티커 대신, 전자 비니에떼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수요일 연방위원회가 이에 상응하는 법률 변경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고속도로 통행료 스티커의 폐지에 대한 반대가 심해, 연방 위원회는 스티커식 비니에떼를 전자 비니에떼로 대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 대신 전자 비니에떼는 자율적인 방식으로 도입되어야 한다고 한다. 가격은 변동없이 40프랑이다.


전자 비니에떼를 선택하려는 사람은 차량 번호판을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해야 한다. 스티커식 비니에떼와는 달리 전자 비니에떼는 운전하는 차량 자체가 아니라 차량 번호판과 연결되어 있다. 외국에서는 전자 비니에떼만 살 수 있다.


통행료를 지불했는지에 대해서는 지금처럼 경찰과 세관이 검사한다. 당초 카메라 시스템으로 하는 전자 감시를 계획했지만, 이 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얻는 과정에서 비난에 부딪쳤다.


이제 의회가 움직일 차례이다. 연방위원회는 자율적으로 구입하는 전자 비니에떼를 2022년에 도입하려한다. 연방위원회는 이로 인한 수입이 지금과 대략 같을 거라고 추정한다. 수입은 일년에 3억 6천만 프랑에 달하고, 국도의 건설·운영 및 유지에 투입된다. 100프랑으로 비니에떼 가격을 인상하려고 했던 사안은 2013년 투표에서 좌절됐다.



타게스안차이거 2019.08.14


윗글은 Tagesanzeiger의 허가 하에 번역한 것이며 원본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tagesanzeiger.ch/schweiz/standard/klebevignette-an-der-frontscheibe-bleibt/story/1769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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