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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소매점의 비닐 쇼핑백 이용료 지불 확대

2020년 초부터 대형 소매점의 비닐 쇼핑백 이용료 지불 확대



슈퍼마켓에서 비닐 봉투를 넉넉하게 이용했던 게 벌써 오래전 일로 기억된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슈퍼마켓과 그 밖의 체인점들이 비닐 봉투의 사용을 줄이려고 더 고삐를 조이는 모습이다.


스위스에서는 2016년부터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 봉투를 이용할 때 돈을 지불하도록 한 이후 약 86%의 비닐 봉투 사용이 줄었다. Coop의 경우 일 년간 약 850톤의 새로운 플라스틱을 절약할 수 있었고 미그로는 83%의 비닐백 사용이 줄었다고 한다. 슈퍼마켓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려고 한다. 2020년 초부터 비닐 쇼핑백의 가격이 조정되어 판매되고 식품 코너 이외에는 무료 비닐백이 없어질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대형 소매점에서는 일회용 비닐 봉투 뿐 아니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비닐 쇼핑백도 그 대상이 된다. 예를 들어 SportXX, Melectronics, Bau+Hobby, Fust, Interdiscount 등의 매장에서 비닐 쇼핑백 이용에 돈을 내고, 미그로 레스토랑과 테이크 어웨이에서도 더이상 무료 비닐백을 제공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위생을 위한 용도로 과일이나 채소에 쓰이는 비닐 봉지는 종전처럼 무료로 제공된다.


«이렇게 확대된 기업 협정을 개별 기업들이 늦어도 2020년 말까지는 적용할 것입니다»라고 소매업 연합(IG Detailhandel)은 전한다. Coop, Migros, Manor는 비식품 전 부문에서 내년 1월 바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비닐 쇼핑백의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각 소매점에서 결정한다. Coop의 쇼핑백 판매 수익금은 «혁신적이고 지속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기금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이 소매업 연합에는 Coop, Migros, Aldi, Lidl, Manor, Denner, C&A, Spar 등의 소매점과 백화점이 속해 있다.




참조

Migros, Coop und Manor streichen nun auch Gratis-Plastiksäcke.

https://www.blick.ch/news/wirtschaft/neu-kosten-sie-bis-zu-50-rappen-detailhaendler-streichen-nun-auch-gratis-plastiksaecke-id15579611.html

Weniger Kunststoffabfall - Schweizer Detailhändler verlangen neu für alle Plastiksäcke Geld - News - SRF

https://www.srf.ch/news/wirtschaft/weniger-kunststoffabfall-schweizer-detailhaendler-verlangen-neu-fuer-alle-plastiksaecke-geld

Keine Gratis-Plastiksäcke mehr - https://www.bluewin.ch/de/news/schweiz/keine-gratis-plastiksacke-mehr-3145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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