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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단신



항공세 부과 승인


지난 6월 10일 수요일 국회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항공세(Flugticketabgabe) 부과를 승인했다.

거리나 클래스에 상관없이 30프랑에서 120프랑이 비행기 티켓에 추가로 부과된다. 하지만 스위스 항공사(Swissair)는 이런 스위스의 독자 행보가 환경적 측면에도 경제적 측면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이다. 항공권 세금 부과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 세계적 혹은 유럽적으로 조정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항공사들은 또한 세금을 부과하게 된 시기도 적절치 않다고 보고 있다. 코로나 위기로 항공사는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취리히 공항도 긍정적인 반응은 아니다. 항공권에 세금이 부과되면 승객들이 항공 여행을 위해 스위스 국경의 외국 공항을 이용할 것이라 예상한다.



모두를 위한 결혼(Ehe für alle)


하원이 «모두를 위한 결혼,Ehe für alle-찬성:132, 반대:53, 기권:13»과 «정자 기증,Samenspende-찬성:124, 반대:72, 기권:2»에 찬성했다.

2013년 하원 의원 카트린 베르치Kathrin Bertschy가 «Ehe für alle» 청원을 제출하고 두 번의 하원 의원 선거가 이루어진 후다. «오늘 우리는 이 고난의 길에서 진정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위스 국민도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사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


지난 토요일 취리히에서도 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Black Lives Matter» 시위에 참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시위에는 만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일부 시위대의 예외적 행동도 있었지만, 대규모 시위였음에도 대체로 평화로웠다고 한다.


수영으로 취리히 호수 건너기 행사 취소(Zürcher Seeüberquerung)

코로나 판데미로 인해 많은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올여름 수영으로 취리히 호수 건너기 행사도 취소됐다. 주죄측은 올여름에 대규모 행사의 진행 여부가 아직까지 불투명하다는 상황을 들어 해당 행사를 취소했다.



취리히 학교들 다시 학급 캠프(Klassenlager) 갈 수 있어

주 정부가 코로나 조치와 관련된 교육 기관에 대한 권고 사항을 개정했다. 이제 교육 기관들은 학교 행사, 소풍, 캠프 등을 다시 개최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위생 수칙 및 거리 규정은 계속 준수해야 한다.


외부인의 학교 출입도 허용되지만, 의무 교육 기관에서는 학부모의 밤이나 졸업 파티와 같은 특정 행사에만 적용된다.


인문 중고교 및 직업학교와 관련해서는 2m 거리 지키기가 변화 없이 유효하기 때문에 당분간 수업이 작은 그룹으로 진행된다.




https://www.nau.ch/politik/bundeshaus/swiss-beschwert-sich-uber-flugticketabgabe-65721828

https://www.nau.ch/politik/bundeshaus/ja-zur-ehe-fur-alle-fur-alle-freut-initiantin-und-homo-politiker-65722329

https://www.tagesanzeiger.ch/der-sechselaeutenplatz-ist-derzeit-schwarz-794727716322

https://www.nau.ch/ort/zurich/zurcher-seeuberquerung-wird-abgesagt-65693001

https://www.tagesanzeiger.ch/zuercher-schulen-duerfen-wieder-klassenlager-durchfuehren-39248194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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