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au 4

점진적 봉쇄 완화

"보호안과 연계된 광범위한 완화"를 모토로 스위스 연방 위원회는 점진적 완화를 발표했다.  지난 4월 29일 발표된 스위스 연방 정부의 록다운 완화 계획을 살펴본다. <<5월 11일 부터 운영이 허용되는 시설>> 의무 교육 학교(유치원, 초, 중등학교) 현장 교육 5명까지(의무 교육 이외의 나머지 모든 직업 훈련소) 직업 훈련소의 실무 시험 가게 및 시장 여행사 박물관, 도서관 및 기록 보관소 (열람실 제외) 신체 접촉 없는 대중 스포츠 (최대 5인 그룹 가능, 시합 없이) 훈련을 위한 스포츠 시설 기록을 위한 스포츠 및 전문 스포츠 리그 (시합 없이) 식당 - 4인 그룹까지 혹은 부모와 자녀 정규 시간표에 따른 대중교통 ****** 거리 두기, 청결 지키기, 가능한한 홈오피스 하기의 규칙은 계속 유지됨 **********   <<6월 8일 부터 허용되는 것들>> 5인 이상의 만남 그 밖의 학교 및 직업 훈련 극장과 영화관 동물원과 식물원 수영장 예배 산악 열차



BAG_200429_Lockerungen_Etappe_2
.pdf
Download PDF • 945KB

요식업(Gastronomie) 모든 식당이 엄격한 조건 하에서 문을 열 수 있다. 한 테이블의 이원은 최대 4명이며 부모와 자녀는 4명 이상도 허용된다. 손님은 자리에 앉아야 하며 그룹 사이에는 2m 거리를 유지하거나 그룹들을 분리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 규모가 큰 식당에서는 이 규정을 따르기가 어렵지 않지만 작은 주점이나 바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다. 노동조합 Travailsuisse에 따르면 고용주의 자율적 책임 사항이 아닌 정부의 철저한 감독이 있어야 노동자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한다. 여행업 산악 열차와 케이블카가 언제 다시 운행될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연방위원회는 5월 27일 열차들의 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 알프스의 휴양지 지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잘 개발된 지역의 사업자들은 개방된 레스토랑과 박물관 덕분에 다시 천천히 서비스를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식물원과 동물원은 6월 8일까지 문을 닫는다. 문화 5인 이상 모임 금지가 계속되기 때문에 문화사업은 록다운에 머물러 있다. 박물관은 5월 11일부터 입장이 가능하지만 작은 술집과 클럽은 언제 열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연방 위원회는 5월 27일 1,000명 미만 인원 행사 완화 방안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려고 한다. 반면 연방 보건부 장관 알랭 베르세는 8월 말 이전에 1,000명 이상이 모이는 오픈 에어 페스티발과 같은 대규모 행사는 개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      스포츠 스포츠는 5월 11일부터 소그룹으로 다시 허용된다. 최대 5명의 신체접촉이 없는 스포츠여야 하며 위생 및 거리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헬스장은 열어도 되지만 요가 코스나 다른 단체 행사는 5명 제한이라는 조건하에 운영한다. 수영장은 수영용으로만 운영(시/게마인데 등 수영 소유주의결 정에 따라)할 수 있으며 일광욕이나 친구 모임은 금지된다. 프로 스포츠는 5월 11일부터 5명 이상의 훈련도 허용된다. 연방 위원회는 6월 8일 관중 없는 프로 경기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지만 이에 대해서는 5월 27일 결정한다.  학교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5월 11일부터 다시 출석 수업을 실시한다. 학교에서는 일반적 거리 두기 수칙을 규정하지 않지만 10세 이상의 학생들에 대해서는 칸톤에서 규칙을 정할 수 있다. 고등학교, 직업 학교 및 대학에서는 5인 이하가 참석하는 수업이나 그룹 모임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음악 수업에도 적용된다. 거리 및 위생 규칙을 준수하면 시험을 시행할 수 있다. 더 큰 그룹의 모임은 연방 위원회에서 6월 8일 허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투라 시험의 필기시험을 수행할 것인지는 칸톤이 결정하며, 필기시험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내신 점수(Erfahrungsnoten)가 유효하다.  대중교통 SBB는 이미 4월 27일 일시적으로 끊겼던 교통편을 재개하면서 첫 번째 완화 조치를  시작했다. 5월 11일부터는 대중교통이 정상 운행 일정에 따라 운행한다. 교통부 장관 시모네타 소마루가는 출퇴근 혼잡시간에 2m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만, 의무는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특히 혼잡시간을 피하고 홈오피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입국 허가 연방 위원회는 국경을 매우 신중하고 점진적으로 열길 원한다. 우선 5월 11일부터, 3월 25일 전에 제출된 EU/EFTA 국가 및 제3국 근로자들의 신청서가 처리된다고 한다. 또한 5월 11일부터 스위스인 및 스위스 거주 EU 시민의 직계 가족 방문이 허용된다. <<가령 스위스 부인이 독일 남편을 스위스로 들어 오게 할 수 있다>>고 법무부 장관 카린 켈러 수터는 말한다. 자녀가 있는 미혼자의 입국 허용도 그런 경우에 속한다. 이번 여름 스위스가 외국 여행객들에게 개방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켈러 수터는 먼저 오스트리아, 독일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볼 수도 있다고 한다.      관련 기사 및 정보 https://www.tagesanzeiger.ch/wann-beizen-schulen-und-sportanlagen-wieder-oeffnen-356677621726 https://www.bag.admin.ch/bag/de/home/krankheiten/ausbrueche-epidemien-pandemien/aktuelle-ausbrueche-epidemien/novel-cov/massnahmen-des-bundes.html https://www.vhf-gsk.ch/data/index.php/news

조회 11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