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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 2차 접종 후유증

주위에 이미 2차 백신접종까지 마친 분들이 속속 늘고 있다. 대부분 1차 접종보다는 2차 접종 후 열이 나거나 몸살기가 있다고 이야기 한다. 남편은 지난 주 목요일에 2차 접종을 했는데 별 문제 없이 지나고 토요일에는 축구시합도 할 수 있었다. 백신 접종 후 후유증이 있는 것이 좋은지, 통계상 어떤 백신 종류에 후유증이 더 많이 일어나는지 기사를 살펴 봤다.

왓슨(Watson)에서 한 베른 인젤종합병원 전문가와의 인터뷰 기사와 타기 존탁스 안차이거(Sonntagsanzeiger) 내용을 종합한 것이다. .

  • 1차 접종과 2차 접종 중 어떤 접종에서 후유증이 더 많이 나타나는가? 2차 접종


  • 1차 접종과 2차 접종 후유증의 차이는?

1차 접종에서는 주사맞은 곳에 통증이 있는 정도이며 발열은 100명 중 한명 꼴로 적은 편이다. 이에 반해 2차 접종에서는 100명 중 6명 꼴로 발열증세가 확인되었다.

  •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중 어느 것이 후유증을 더 많이 일으키나?

발열 증세는 화이자가 더 적게 나타난다. 좀 더 정확하게 살펴 보자면 스위스 메딕(Swissmedic)에 신고된 2944 건의 후유증 신고 중에서 40.8 %가 화이자 백신 건이고 50.6%가 모더나 백신 건이라고 한다. 이는 백신 수급률과 상응하는 통계이다. 신고된 건의 35% 가 심각한 수준으로 분류 되었고 이 중 사망은 97건이다. 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81세이며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었고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은 백신 후유증이 아니라 기저질환인 것으로 조사 되었다. 현재 백신 접종이 직접적인 사망의 원인이 되어 사망율이 높아 졌다는 세계 공식 통계 발표는 없다. 모더나의 후유증으로는 대부분 두통, 발열, 피로감 등의 독감 증상인 반면, 화이자의 후유증으로는 근육통이 주로 나타나며, 대상포진증은 두 백신에 공통으로 나타났다(모더나 74건, 화이자 66건). 현재까지의 관찰 결과 모더나 접종 후 사소한 후유증 건수가 더 많은 반면 심각한 후유증은 화이자에서 더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여성, 남성 중 누구에게 후유증이 더 많이 일어나나?

후유증을 앓는 전체 중 여성이 70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성의 기대수명이 더 길고 여성이 병원에 더 맘편하게 드나들기 때문에 집계건이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는 사실 또한 이 결과에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75세 이상의 노인에게 후유증이 더 많이 나타났다.


  • 사람마다 후유증 정도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개인의 면역체계가 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목표하는 것은 SARS-Covid-2병균에 잘 대항하도록 단련된 항체와 방어세포를 길러내는 것이다. 이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길이 있다. 어떤 사람은 거의 아프지 않거나 주사 맞은 곳에 약간의 통증이 있을 뿐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면역반응 증상을 심하게 나타낼 수도 있다(발열, 몸살, 두통 등).

이는 인간이 두 다리를 가지고 걷는 행위를 하지만 각각 긴다리, 짧은 다리, 두꺼운 다리, 가는 다리, 근육질의 다리, 근육이 없는 다리를 지닌 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기능은 같지만 사람마다 다양한 매개변수가 있다.

또한 미리 겁내는 태도도 하나의 역할을 하는데, 위약부작용 임상실험의 결과에서, 1차 접종으로 식염수 주사를 맞은 사람 중 40%가 이런저런 일반적인 후유증이 있었다고 보고했다고 한다.

  • 후유증이 거의 없는 사람들은 그럴까? 이에 대한 생체학적, 의학적 설명이 있는가?

위의 설명을 참고할 수 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면역 시스템이 약화 되기 때문에 접종 후 반응이 약할 수 있다. 하지만 왜 같은 연령대에서 다르게 반응하는 지에 대해서는 우연 혹은 유전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 후유증이 있을 때 내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내 몸은 실제 어떤 바이러스에 대항한 것과 같은 면역반응을 한 것이다. 내 몸은 면역 세포가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염증 메신저를 방출하려고 활성화 된다. 특히 염증 메신저 방출 시 열/몸살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 후유증이 별로 없는 것은 좋지 않은 징후로 보아야 하나?

그렇지 않다. 접종에 대한 반응의 심각한 정도가 항체역가의 세기(항체 역가란 혈청 중에 포함돼 있는 항체 양을 측정한 값) 즉 면역 반응세기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 예방 접종 후에 면역체계가 약화 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더 쉽게 감기에 걸리게 되나?

그렇지 않다. 면역체계는 동시에 아주 많은 병원체와 싸울 수 있다. 면역체계는 전혀 약화되는 것이 아니다.

  • 2차 접종 후유증이 좀 약하게 나타나게하는 방법이 있을까?

해열제나 항염증제를 복용해도 전혀 문제 없다.

  • 파라체타몰(Paracetamol)을 복용해도 되나?

그렇다.(위 질문을 참고하시오)

  • 접종 후 아픈 것 같으면 언제쯤 의사에게 가야 하나?

일반적으로 접종후유증은 접종 후 하루 이틀 정도에 나타난다. 그리고 대부분 미약하고 잠깐의 증상이 있다가 사라진다. 다른 예방접종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대부분 주사맞은 곳에 반응(통증, 빨갛게 부어오르는 정도) 하거나, 아주 일반적인 증상(피로, 두통, 몸살기, 관절통 등)을 보일 뿐이다. 만약 이 후유증이 더 오래 지속되거나 심각해 지거나 접종 이후 몇주 후에도 몸 상태가 계속 좋지 않으면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

  • 접종 후유증이 없는데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경우도 있나?

열이나 주사맞은 곳의 통증은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관절통, 두통, 몸이 좋지 않은 느낌, 구토할 듯한 느낌 등은 임상 실험 중 위약실험 결과에서도 많이 나타났다. 즉 실제 그렇지 않지만 느낌적으로 그렇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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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agesanzeiger.ch/das-muessen-sie-ueber-die-nebenwirkungen-wissen-13691886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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