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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 30 공동 모니터링


취리히시와 취리히주가 템포 30에 근접하고 있다


템포 30이 시내 중심 도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동 모니터링이 취리히 시와 주의 분위기를 개선한다고 한다.


타게스안차이거 2019년 3월 4일





템포 30 - 취리히시에서 이 테마는 뜨겁고도 자주 감정적 논란이 지속되는 쟁점이다. 이제  취리히시와 취리히주가 이 논의를 객관화하고 특별한 교통 상황에서 나타나는 템포 30의 영향에 대해 공동으로 검사를 하려고 한다.  


가령, 차량의 속도 감소가 소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개별 차량의 운행 소요 시간이 변하는지, 우회 차량이 발생하는지 혹은 대중교통 지체가 나타나는지와 같은 다양한 문제들이 조사될 예정이다. 이런 점을 3월 4일 월요일 취리히시 안전청과 취리히주 경제부가 공동으로 전했다.


이 모니터링은 취리히시의 9개 구간들까지 다 포함하여 실시된다. 이 구간 중 7개 도로는 여러 게마인데에 걸쳐있는 중요한 중심 도로다. 속도 감소에 대한 영향 검사의 책임은 취리히시 교통과와 취리히주 교통청에 있다.     


9개 구간의 사전 측정은 4월과 5월에 실시된다. 여름엔 취리히시가 감속 책임을 맡고 있는 도로들이 템포 30으로 변경된다. 후기 측정은 가을로 예정되어 있다. 첫 번째 연구 결과는 2019년 말에 나온다.


속도 제동에 반응을 보이는 VCS


취리히 지역 스위스 교통 클럽(VCS)에게 있어 이 모니터링은 «과거에 소음으로 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는데 너무 비중을 두지 않았다는 것을» 취리히시와 취리히주가 인지했다는 징표다.    


스위스 교통 클럽에 따르면 템포 30의 영향을 증명하는 연구가 이미 충분히 있기 때문에 사실 그런 모니터링이 «실제로는 불필요하다»고 한다. 그래도 이런 모니터링이 시와 주에서 결국 효과적인 소음 방지 대책을 실현시킬 결정을 내리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그러한 조치는 환영할만한 것이라고 한다.   


현재 여러 개의 소송이 법원에 계류중에 있는데, «정치가 소음보호를 보장할 수 없다면, 필요한 경우에는 법원이 주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스위스 교통클럽의 보고서에서는 덧붙이고 있다. 스위스 교통클럽에 따르면 취리히시에서 소음에 영향을 받는 사람은 140,000명이며, 이들 중 25,000명 만이 거리 소음 차단 조치로 보호를 받고 있다.  


ACS와 TCS가 참여하길 원한다


취리히 구역 스위스 자동차 클럽(ACS)과 투어링 클럽 스위스(TCS)는 템포 30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를 환영하지만, 그들이 시와 주에서 실시하는 실험과 측정에 직접 참여하길 원한다고 전해왔다.

  

왜냐하면 그들의 견해로는 교통협회의 참여가 «계획된 템포 30 모니터링의 본질적 투명성과 그로 인한 신뢰성에»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윗글은 Tagesanzeiger의 허가 하에 번역한 것이며 원본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tagesanzeiger.ch/zuerich/region/stadt-und-kanton-zuerich-naehern-sich-mit-tempo-30-an/story/2083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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