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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인접 국가 국경 통제 해제

5월 16일 국경 통제 완화, 6월 15일 인접 국가 국경 통제 해제


스위스는 5월16일부터 인접 국가인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과의 국경 통제를 완화했다. 현재처럼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추세가 이어지면 이웃 국가들과의 국경은 잠정적으로 6월 15일부터 완전히 개방된다. 최종 결정은 5월 27일 연방위원회가 한다. 카린 켈러 수터 Karin Keller-Sutter법무부 장관은 해당 국가 장관들과 전화 통화를 통해 이 원칙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16일부터는 두 나라에 떨어져 있는 연인 중 혼인이나 파트너 관계로 등록되지 않아 생이별을 해야 했던 연인들도 국경을 넘어 만날 수 있게 됐으며, 인접국에 별장(Ferienwohnung)을 가진 사람도 국경을 넘어 별장에 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각 국가마다 구체적인 세부사항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연방위원회 켈러 수터의 대변인 아그네 쉥커 Agnès Schenker는 말했다.

그렇다 해도 스위스,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간에는 곧 다시 여행의 자유가 생기며, 여름 휴가를 이들 국가에서 보내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개방은 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독일 관광객은 스위스에서, 스위스 관광객은 독일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게 된다.



이탈리아 6월 3일 국경 개방

이 국경 통제 해제 조치를 발표한 5월 13일 수요일 당시, 법무부 장관 카린 켈러 수터는 이탈리아와의 국경 개방은 아직 논의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었다. 이탈리아는 이웃 다른 국가들과 달리 전염병 피해가 유독 컸을 뿐 아니라 아직 이탈리아 국내 여행조차 완전히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6월 3일부터 외국인 입국을 허용한다고, 5월 16일 토요일 긴급 발표했다. 이에 대해 카린 켈러 수터는 라디오 SRF의 토요일 방송에서 «이 결정은 이탈리아가 일방적으로 내린 결정이고, 쉥겐 국가들은 그것에 대해 통보받지 못했다»고 했다. 스위스가 같은 시점에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을 입국시킬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스위스가 스스로 결정할 것이다. 또한 이 문제는 판데미에 강력한 피해를 받은 칸톤 테신과 합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고 법무부 장관은 말했다. 또한 수일 내 이탈리아 내무부 장관과 대화를 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참조 기사

https://www.srf.ch/news/schweiz/einseitiger-entscheid-keller-sutter-von-italiens-grenzoeffnung-ueberrascht

https://www.tagesanzeiger.ch/schweiz-und-drei-nachbarlaender-oeffnen-grenzen-793487665724

https://www.srf.ch/news/schweiz/einreiseverbote-in-europa-wo-schweizer-touristen-momentan-willkommen-sind

https://www.srf.ch/news/schweiz/selbstdeklaration-fuer-paare-das-ist-sicher-noch-eine-knackn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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