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au 4

ZVV의 기차 및 버스 운행 시간 소책자 폐지

취리히 대중교통 연합(ZVV)의 기차 및 버스 운행 시간 안내 책자 폐지한다 


12월 중순 기차 및 버스의 운행 시간 변경과 함께 지금까지 있었던 대중교통 시간표 소책자가 사라진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빈터투어의 시내버스 책자도 함께 없어진다.





12월 15일 시행되는 대중교통 시간표 변경과 함께 취리히 대중 교통 연합(ZVV)의 휴대용 작은 책자가 사라진다. 요즘은 대중교통 이용객의 절대다수가 기차 및 버스 시간을 찾는데 온라인 시간표나 시간표 앱을 사용한다고 취리히 대중교통 연합이 게마인데와 관련 협회에 보낸 공지에서 밝혔다. 온라인이나 앱과 같은 새로운 미디어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취리히 대중교통 연합 고객 서비스(ZVV-Kundendienst)에서 자신의 대중교통 시간표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시간표는 그 사람에게 무료로 보내진다.     

  

취리히 대중교통 연합은 종이 책자의 포기로 인쇄와 운영비용에서 100만 프랑을 절약하게 된다고 «취리히 지역신문Zürcher Regionalzeitungen»이 11월 5일 보도했다.  


«책자의 사용이 점점 줄어»


뉴스 연합 Keystone-SDA의 요청에 취리히 대중교통 연합 대변인은 약 40종류의 시간표 책자에 포함되는 시간표가 수천에서 수만 개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대변인에 따르면 종이 책자 발행 폐지에 대한 제안은 취리히 교통연합의 해당 운수 회사들로부터 나왔다고 한다. «교통 시간표 책자의 사용이 점점 더 줄어드는 상황이었고 책자가 더 많이 파기되길 원치 않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협회 전반에 걸쳐 조정된 방안이 나온 겁니다»


계속 책자 발간을 원한 빈터투어 시내버스 


최소한 빈터투어시는 버스 시간표 책자를 계속 발행하고 싶었다. 하지만 취리히 대중교통 연합의 결정으로 빈터투어 시내버스도 버스 운행 시간표를 알려주는 소책자 인쇄를 중단하게 됐다고 빈터투어 시내버스는 뉴스 연합 Keystone-SDA에 밝혔다.


하지만 기차역에 있는 ZVV 고객서비스에서 시간표를 인쇄할 수 있다고 한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인쇄된 버스 시간표 책자가 각 가정에 배포되었다. 그러나 취리히시가 재정 위기를 겪으면서 서비스는 중단됐다.  




타게스안차이거 2019년 11월 5일 


윗글은 Tagesanzeiger의 허가 하에 번역한 것이며 원본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tagesanzeiger.ch/zuerich/region/zvv-schafft-papierfahrplaene-ab-winterthur-muss-mitziehen/story/22756869



조회 14회